이광민 전남대 공대 신소재공학부 교수(44)는 1일 삼성SDI와 모니터 및 브라운관의 핵심 부품 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 교수는 삼성SDI 측으로부터 1년간 1억10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제품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며 삼성SDI는 회사 개발팀 실무자를 이교수의 실험실로 파견해 기술적 노하우를 습득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전자부품 소재의 국산화 및 기초기반 기술 축적을 위해 이뤄졌으며 향후 전남대와 삼성SDI는 산·학협력을 강화해 기술이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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