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위치한 애니메이션박물관이 30일부터 기획전 ‘우리 애니메이션을 찾아가는 길-오세암’을 한 달 동안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애니메이션 ‘오세암·그림’의 시나리오와 이미지 보드, 스토리 보드, 타임시트, 원화, 동화가 전시되며 31일 오후 2시부터는 성백엽 감독의 사인회도 열린다.
내달 4일부터는 전용상영관 ’아니마떼끄’에서 영화도 상영된다.
‘오세암’은 엄마를 찾기 위해 앞을 못 보는 누나 감이와 여행을 하는 다섯 살배기 길손이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세계 최고 권위의 애니메이션 축제인 안시 페스티벌에서 최고상을 차지한 바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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