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허순영)이 재래시장의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재래시장 상거래 현대화 지원’ 사업에 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부울중기청의 지원사업에는 재래시장 경쟁력 제고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산과 울산 지역에 각각 1억원씩 지원된다.
이를 위해 부울중기청은 우선 지역별 재래시장의 우수 상품을 전자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 및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이로써 방문고객 중심의 재래시장 영업방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재래시장의 홈페이지와 대형시장의 전자상거래망을 링크시켜 재래시장의 이벤트 등을 홍보하는 등 연계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부울중기청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에 접속한 젊은 층을 재래시장의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이번 사업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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