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청장 허순영)이 재래시장의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재래시장 상거래 현대화 지원’ 사업에 2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올 하반기부터 새롭게 추진되는 부울중기청의 지원사업에는 재래시장 경쟁력 제고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부산과 울산 지역에 각각 1억원씩 지원된다.
이를 위해 부울중기청은 우선 지역별 재래시장의 우수 상품을 전자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 및 홈페이지를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이로써 방문고객 중심의 재래시장 영업방식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재래시장의 홈페이지와 대형시장의 전자상거래망을 링크시켜 재래시장의 이벤트 등을 홍보하는 등 연계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부울중기청 측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온라인에 접속한 젊은 층을 재래시장의 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이번 사업이 ‘재래시장 살리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허의원기자@전자신문, ewhe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6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7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8
“뉴욕 택시기사도 코스피 얘기…삼전닉스 저평가, 1년 내 9000 돌파”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