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사이트 엠파스(http://www.empas.com)를 운영하는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는 3분기 매출액 81억원, 영업손실 32억원, 경상손실 2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보다 매출액은 1.4% 감소하고 영업손익과 경상손익은 각각 1억7000만원, 5억6000만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선 결과이다.
분야별 매출액은 검색광고 62%, 배너광고 17%, 전자상거래 및 콘텐츠 판매 16%, 게임 5% 등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실적 부진에 대해 지식발전소는 광고 등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한 마케팅 비용 증가와 아테네 올림픽, 추석 연휴 등 계절적 요인, 불경기에 따른 광고 시장 위축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석봉 대표는 “3분기에는 전반적인 경기 부진의 영향으로 소액광고주를 중심으로 매출이 일시 감소했다”며 “광고부문의 계절적 성수기인 4분기에는 연말 특수가 기대되고 게임 부문 아이템 판매실적 등이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어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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