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스닥시장에 대한 미국 증시의 영향력은 장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2001년 이후 미국 주요 지수의 종가 수익률과 코스닥종합지수 시가 수익률의 상관계수는 0.7∼0.8로 비교적 높았으나 코스닥 종가 수익률과의 상관계수는 0.2∼0.3으로 낮았다.
이는 전날 미국 증시의 결과가 코스닥시장의 오전 시황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장 후반인 오후 들어서는 국내 시장 상황의 영향을 더 많이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수별로는 나스닥지수와 코스닥 시가 수익률과의 상관계수가 0.80으로 다우(0.73)·S&P(0.79) 보다 높았지만 큰 차이는 없었다. 종가 수익률과의 상관계수도 S&P(0.29)·나스닥(0.28)·다우(0.27) 모두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