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연구진흥원(원장 김태현)은 정보통신우수신기술지정·지원사업을 위해 민간 과제관리전문가(PS) 30명을 선정하고 위촉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새로 도입한 PS제도는 민간분야 전문가를 통해 기술개발 환경(경영·자본·기술·인력)측면에서 대기업이나 출연연구소 및 대학에 비해 열악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기 위해 3∼6개 과제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산학연 협력시스템이다.
이 PS들은 앞으로 본 소속기관의 담당업무를 수행하면서 담당 과제의 점검, 연차 보고서 제출, 컨설팅·생산·마케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그동안 IITA는 성장동력 과제의 경우 민간 PM을 채용, 운영해 왔으나 IT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정보통신우수신기술지정·지원사업은 소규모 단기 상용화, 다수과제로 구성되어 있는 등 시간 부족 등의 애로로 PM이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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