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털업체인 바이넥스트하이테크(대표 정진호)는 15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인 ‘바이넥스트-다산벤처펀드(DVF-4)’를 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다산벤처의 모태펀드(Fund of Funds)와 바이넥스트가 각각 100억원과 50억원을 출자해 결성했다. 펀드는 향후 5년간 운용되며, △방송·통신(디지털TV/방송, 차세대 이동통신, 지능형 홈네트워크 △반도체·디스플레이(차세대 반도체, 유기EL, 차세대 전지)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정진호 바이넥스트 사장은 “이번 펀드는 인수합병(M&A), 기업공개(IPO), 상환우선주 투자방식 등 다양한 투자회수 방법과 자산운용전문가를 활용한 적정한 주가관리 전략을 통해 수익률 연 2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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