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SF) 온라인게임 ‘RF온라인’의 요금이 유료 서비스 개시 직전 이용자들의 거센 요구에 밀려 대폭 인하됐다.
CCR(대표 윤석호)는 28일 서비스가 개시되는 ‘RF온라인(http://www.RFonline.co.kr)’의 이용요금을 하루 기준 24시간 이용시 한달 2만98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낮추고, 12시간 요금도 2만2000원에서 9900원으로 대폭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당초 계획보다 각각 44%, 55%씩 낮아진 금액이다.
또 4가지 개인 정액 요금제로 다양화했던 당초 요금계획도 24시간, 12시간의 두가지 상품만으로 통합했다. 27일 자정까지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재가입하는 이용자들에게는 신청한 상품기간을 3배로 무상 연장해준다.
PC방 가격도 변동됐다. 정액제의 경우 IP당 2만7000원에서 4만2000원까지 요금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정량제의 경우도 300시간에 5만4000원으로 당초 계획보다 1만2000원 인하됐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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