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디엔티(대표 양서일 http://www.sydnt.co.kr)는 자동초점 기능을 가진 상보성금속산화물반도체(CMOS)방식 3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음성코일모터를 사용해 자동초점을 맞추도록 해 크기가 15×13×12㎜에 불과하다.
선양디엔티는 이 제품을 미디어테크놀로지에 휴대형 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용도로 공급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는 공급량을 월 20만개 규모로 늘릴 계획이며 휴대폰 제조업체와도 제품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다.
선양디엔티 측은 “자동초점이 가능한 300만 화소 카메라모듈은 이번이 세계 최초”라며 “최근 개발한 카메라모듈 자동 조립 장비로 대량생산을 하면 가격 경쟁력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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