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FPD 장비 전문제조기업인 에스티아이(대표 노승민 http://www.stinc.co.kr)는 올해 3분기에 매출액 232억원, 영업이익 및 경상이익 각각 19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매출 498억원, 영업이익 31억원, 당기순이익 3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매출액 186억원보다 2.5배 이상 증가한 실적이며, 영업이익·경상이익은 각각 370%, 284% 증가한 수치다.
한편, 에스티아이는 대만의 LCD 1위 업체인 AUO사에 1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진행중에 있어 4분기내 가시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국내에서도 삼성의 탕정에 소니 LCD라인 설비와 LG 파주의 라인설비 구축과 관련해 발주가 올해말로 예정돼 있어 올 매출목표인 72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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