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 김윤관 상무(사진)가 25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동기식IMT 표준을 개발 운영위원회(3GPP2)’ 차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김 상무는 3GPP2 창립을 주도해 왔으며 지난 2002년부터는 운영위원회 부의장직을 수행해 왔다.
김 상무가 의장으로 선출됨으로써 총 5명이 3GPP2 임원을 맡게 돼 동기식 IMT-2000 표준화에서 한국의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김 상무는 “최신 기술 규격에 각 나라에서 개발된 기술을 포함하기 위한 노력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상황에서 리더십을 확보, 세계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 확보가 용이하게 됐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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