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식시장 약세로 인해 코스닥시장의 전환사채(CB) 및 신주인수권부사채(BW) 권리행사금액이 지난해에 비해 60%나 감소했다.
24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9월말 현재 CB 및 BW 행사금액은 130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03억원에 비해 60.5% 줄었다.
이는 CB 및 BW 발행물량(1772억원)이 지난 2002년 이후 매년 감소한데다 코스닥지수도 지난해 연말(448.70)에 비해 9월 말 362.08로 크게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업별로는 자이링크(161억원)의 권리행사금액이 가장 많았고 권리행사로 인한 평가이익률은 엠텍비젼(1143%)이 가장 높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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