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와 일본IBM이 대용량 IC카드를 공동 개발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두 회사는 샤프가 개발한 1MB 플래시메모리와 IBM의 IC카드용 운용체계(OS)를 한 장으로 만들어 복수의 기능을 지닌 IC카드를 개발, 내년 1월 시험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의 IC카드는 기억용량이 16∼32KB가 대부분이었지만 샤프의 플래시메모리 기술을 응용한 IC카드는 한 장에 다양한 기능이 들어있다. 특히 지문이나 얼굴 사진 등 본인 확인에 필요한 정보를 카드에 기억시켜 도난 방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또 일본IBM에서 제공키로한 OS ‘JCOP’은 네트워크 시대의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를 지원해 복수의 카드용 SW를 안전한 환경에서 실행시킬 수 있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청혼 받은지 하루 만에…러 20대 여성, 캠핑 중 텐트 덮친 불곰에 끌려가 참변
-
2
달리기 연습하다 '쾅'…허리 꺾여버린 휴머노이드 로봇
-
3
3일간 도로변에 버려진 식빵만 39kg… 누가 왜 버렸나, 경찰까지 수사 나서
-
4
처키 분장하고 “죽을 준비됐어?”… 美 경찰, 가면남 추적
-
5
삼전닉스 반등하자 서학개미 움직였다…한주간 라운드힐 ETF 1천억 사들여
-
6
“남성과 신체 접촉 차단”…승객도, 기사도 모두 여성 '핑크버스' 만든 이 나라
-
7
자동차 수영장?…달리는 차량서 물놀이하다 딱 걸린 남성들
-
8
“저 꼭 받아주세요”…소방관 믿고 11층서 뛰어내린 여성
-
9
동물 쓰다듬은 아이, 영구적 뇌 손상에 신장 회복 불능…체험 농장서 무슨 일 있었나
-
10
“비트코인 규제 완화” 압박하더니…트럼프가 해냈다? “두달 만에 1억원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