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주요 교역 대상국과의 동시 다발적 자유무역협정(FTA) 추진과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외교통상부 내에 FTA국을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FTA국은 △FTA 정책과 △FTA 지역교섭과 △FTA 상품교섭과 △FTA 서비스교섭과 등 4개 과로 구성되며 30명 내외의 신규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조직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인력 대부분을 민간전문가·행정고시 및 사법고시 합격자 등 외부에서 충원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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