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전문기업인 폴리콤코리아(대표 전우진)가 소프트웨어 기반의 PC용 영상회의용 소프트 비디오폰 ‘폴리콤 PVX’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하드웨어 중심의 영상회의 제품을 소프트웨어로 구현한 것으로 ‘사이렌(Siren) 14’ 기반 음성과 H.264 기반의 초당 30 프레임 영상을 보여준다. 또, 보안 통화를 지원하는 AES 암호화 기능과 영상 및 관련 콘텐츠를 동시에 제공하는 PC 애플리케이션으로 대부분의 표준 웹캠을 지원한다. 노트북 및 휴대용 USB카메라를 이용할 경우 이동성도 보장된다.
전우진 사장은 “폴리콤은 이 제품을 통해 미디어 커뮤니케션의 범위를 데스크톱까지 확대했다”며 “낮은 대역폭에서도 최고 품질의 음성 및 영상 회의를 가능케한다”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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