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20일 삼성전자의 500만화소폰을 SK텔레콤 전용 단말기로 출시했다. 회사 측은 “지난 5월과 7월에 200만, 300만화소폰을 출시한 이후, 이번 500만화소폰을 발빠르게 출시해 고객에게 호응이 좋은 고화소폰의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200만, 300만화소폰인 SCH-V490과 SCH-S230을 연달아 출시할 계획이며, 지난 8월말 출시된 삼성전자의 SCH-V500·SCH-V540을 포함하여 올 연말까지 메가픽셀폰 단말기를 10여종 이상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김형근 SK텔레콤 모바일 디바이스 본부장은 “100만화소 카메라 탑재가 최근 단말기의 표준 사양으로 채택되는 추세인 만큼 이번 500만화소폰을 포함해 연말까지 출시되는 단말기의 대부분은 메가픽셀폰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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