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임 하렐 미 매그놀리아사 사장(사진 왼쪽)과 오세현 SK텔레콤 기술전략실장(상무)이 19일 본사에서 ‘다이버시티(Diversity)기술’의 공동개발 및 세계시장 공동마케팅과 관련한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무선데이터 송수신 기술을 보유한 미 매그놀리아(Magnolia)사와 전략적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 매그놀리아는 휴대폰에서 기지국으로 무선데이터를 송신할 때 데이터 용량을 두 배이상 높이는 모바일 다이버시티(Diversity) 특허기술을 보유한 회사로 지난 해 MOU체결에 이어 이번에 본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이번 계약으로 이 회사의 칩세트 구매시 최혜국 권리를 확보해 상용화에 필요한 원가경쟁력을 갖게 됐으며 이 제품의 아시아 지역 독점 사업권도 확보하게 됐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내려받는 속도에 비해 올려보내는(송신) 속도가 느린 EVDO칩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으며 상용화 시점은 내년 하반기다.
한편 SK텔레콤은 최근 내장형 안테나(인테나) 기술을 확보한 스카이크로스, GPS기술을 확보한 서프(SiRF) 등과 지분투자 및 제휴관계를 맺고 영업권을 확보하는 등 협력을 통한 요소기술 확보와 해외진출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IT 많이 본 뉴스
-
1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2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3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4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5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6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7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8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9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
10
네이버웹툰, 웹툰 IP 기반 AI 스토리챗 '바이어스' 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