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사장 김신배 http://www.sktelecom.com)은 19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정보통신부 석호익 정보화기획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사장 김선배)과 한국RFID/USN협회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을 위한 정보통신 장비 기증식’을 개최하고, 네트워크 기술 및 장비개발에 필요한 계측기와 광통신 측정기 등 정보통신 장비 38점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시가 5억원대 장비를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에 기증하고 조합과 협회는 학계·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장비기증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해당 업체를 선정, 오는 11월 중에 장비를 전달하게 된다.
SK텔레콤 네트워크부문장 송진규 전무는 “이번 장비 기증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통해 IT활성화를 유도해 낸다는 취지로 정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중소기업·협력사에 대한 긴밀한 협력과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IT경기 활성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적 관계 구축을 위해 ‘거래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지원책’과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구축’ 정책을 발표, 시행하고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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