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 IC업체인 엠텍비젼(대표 이성민 http://www.mtekvision.com)은 지난 3분기 매출이 426억5100만원으로 작년 동기대비 13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작년 동기대비 48.4%와 67.4% 증가한 87억5000만원과 79억1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3분기 매출이 내수경기 침체와 이통사의 영업정지라는 악재 속에서도 삼성전자에 대한 공급량 유지와 중국시장에 대한 공급 확대가 이어져 원래 목표 수준을 달성한 것이며,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 연말까지 1800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특히 내년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신제품들이 휴대폰 제조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고, 이들 제품이 본격 출시되는 올 연말부터 매출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목표를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705억원, 순이익 630억원으로 잡았다”고 말했다.
한편, 엠텍비젼의 지난 3분기까지의 누적 실적은 매출액은 1258억원, 영업이익 272억원, 당기순이익은 239억원이다.
김규태기자@전자신문,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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