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원장 김태곤 http://www.kitri.re.kr)은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컴넷 선전’에 관련 중소·벤처기업 9개사로 한국공동관을 운영, 총 1037만달러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에 따르면 메가비젼(대표 정성도, LCD모니터)이 325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한 것을 비롯, 마크애니(대표 최종욱, 문서보안시스템)가 313만달러, 시엠에스네트웍스(대표 김희찬, LCD모니터)가 187만달러, 씨모텍(대표 한경훈, CDMA모듈)이 100만달러 등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이번 전시기간 중에는 한·중기업 21개 업체 60여 명이 참석한 ‘한·중 IT 인사교류회’가 개최돼 양국 간 투자·합작·대리점 개설 등에 관한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정보기술연구원 김태곤 원장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LCD모니터, 네트워크, 보안시스템, 반도체칩, e비즈니스 관련 제품이 중국 IT관련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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