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인 CJ미디어(대표 노재명)는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중국 영화채널인 CCTV6(대표 얀샤오밍)과 채널 운영 컨설팅 및 노하우 공유, 공동 채널 프로모션, 콘텐츠 상호 교류 등을 주요내용으로 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양사는 방송 운영 노하우 교류, 한국영화의 중국 방송 진출, 대형 콘서트 등의 공동 프로모션과 드라마·영화 등 공동 제작, 연예 매니지먼트 및 아카데미 공동 운영, 온라인 게임 진출 등 CJ미디어의 방송채널 진출뿐 아니라 음악·영화·게임 등 CJ그룹의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 부문의 중국진출을 포괄적으로 협력한다.
CCTV6은 영화전문 채널로 1996년부터 중국 전지역에 하루 17시간 방송을 해왔다. 중국 영화를 비롯, 세계 각국의 영화와 다큐멘터리·만화·드라마·버라이어티쇼 등을 편성하고 있다. 현재 7억 시청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시청률은 전체 CCTV 채널 중에서 2위를 기록중이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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