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사의 한 여직원이 12일 도쿄의 소니 전시장에서 신개념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DSC-M1’을 선보이고 있다. 500만 화소급의 이 카메라는 MPEG4 비디오 이미지를 초당 30 프레임씩 녹화할 수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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