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제안한 ‘사이버보안 강화사업’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5차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공식 채택됐다.
12일 정보통신부는 ASEM 의제로 초국가적 인터넷 공격에 대응한 아시아와 유럽 간의 연계체계 구축 등의 공동협력 의제를 외교통상부를 통해 각국에 제안한 결과 적극적인 호응을 얻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통부는 이번 ASEM에서 정보보호 의제가 채택된 것은 최근 국경을 넘어 고도화·악성화되고 있는 해킹, 바이러스 등 사이버범죄 피해의 심각성과 국가간 공조체계 구축 및 공동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화수기자@전자신문, hs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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