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편의점 업체인 세븐일레븐이 각 매장의 공급량 및 재고 관리를 위해 무선 기술을 채택했다.
세븐일레븐은 NEC와 내년까지 미국 전역의 매장에 핸드헬드 컴퓨터를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세븐일레븐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제공받는 휴대용 핸드헬드 컴퓨터가 편의점 운영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대용 핸드헬드 컴퓨터는 매장 내 각 물품의 바코드 뿐만 아니라 사진, 터치 스크린을 갖추고 있어 각 매장의 재고 관리 및 공급 물량 조절 등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선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상품 진열대에서 일하면서도 물품을 주문할 수도 있다.
휴대용 소형 컴퓨터는 달라스 지역의 10개 매장에서 지난 3월부터 시범 운용됐다. 공급자인 NEC는 시범 운용한 매장 관리자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제품의 모양이나 무게 등을 변경할 방침이다. 텍사스의 록월에 있는 한 매장을 관리하는 쉐리 닐은 “휴대용 소형 컴퓨터를 활용하면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업무를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고 설명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