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제1의 인터넷 구인구직 서비스 업체인 몬스터월드와이드가 유럽시장 공략의 여세를 몰아, 일본 구인·구직 정보 시장에도 진출한다고 로이터가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제프 테일러 몬스터 사장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일본과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은 만약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의 문제”라며 “도 내년 중반기 일본에서도 몬스터 서비스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일본 시장은 온라인 리쿠르트와 관련된 광고 시장 규모가 연간 6000억엔에 달하며 본격적인 경기회복에 발맞춰 이 시장이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또 “몬스터는 미국 온라인 리쿠르트 시장 50% 가량 , 인도시장에서는 최고의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아시아와 같은 지역에서는 제한적”이라며 “중국시장도 아직은 비중이 작았지만 매력적인 시장”이라고 중국 시장 진출을 시사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t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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