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갑 한국정보통신수출진흥센터(ICA) 원장은 지난 6일부터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된 제5차 ASEM 정상회의에 주요 산업분야별 협의사안을 제안하는 제9차 아시아-유럽 비즈니스포럼(AEBF)에 정보통신분과 의장으로 참석하여 회의를 주재했다.
ASEM 회원국 주요 국별대표 40여명이 참여한 정보통신분과 포럼에서 의장국인 한국은 △ 회원국간 정보통신정책 및 기술표준에 대한 정기회의 개최 △ 기술유출방지 대책 △ 전자정부 등의 공공 Application 개발 협력 사항을 포함한 정보통신분야의 경험 공유, 상호 컨설팅 및 사이버 사무국 운영 △ 적정 수준의 IT 서비스 가격 조정을 통한 디지털 서비스 수혜폭 확대 등 4개 협력의제를 제안하였으며, 본 의제는 나머지 6개 산업분야 분과회의 결과와 함께 이번 ASEM 정상회의에 제안됐다.
조성갑 원장은 “한국이 정보통신분야의 의장국으로서 아시아?유럽 25개 회원국을 대표하게 되어 정보통신 강국으로서 한국의 위상과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차기회의는 2006년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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