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http://www.comtec.co.kr)은 81억원 규모의 국민은행 영업점 라우터 교체 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말까지 국민은행의 전산센터, 지역노드와 전국 영업점 IP환경으로의 전환하기 위한 것으로, 국내 은행권의 IP기반 통신환경 개선사업으로는 최대 규모다.
국민은행은 이번 사업으로 급증하는 IP 트래픽에 대한 다양한 부가 기능과 라우팅 체계 개선을 통한 네트워크 운영 효율성 향상, 내외부망 통합에 대비한 VPN 네트워크와의 효율적 연동 등의 효과를 거두게 됐다.
국민은행은 또, 내년 추진 예정인 차세대 시스템 구축사업 및 최신기술 적용을 위한 기반 환경 마련을 위해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 향상하고 계정계 수용 환경 개선을 위한 영업점 IT 서비스 지원 인프라도 확보할 계획이다.
남석우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력 네트워크통합(NI) 부문과 KLS 로또복권단말기 공급, 금융권 디지털영상장치 공급, 보안솔루션 사업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꾸준한 매출을 달성하고 있다”며 “일본도쿄전력 FTTH 장비 수출, LG전선과의 FTTH 개발 및 마케팅 협력계약 등을 바탕으로 광대역통합망(BcN)인프라 구축 사업에도 본격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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