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시각)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4회 세계과학전문기자회의(WCSJ:World Conference of Science Journalists)가 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8일 폐막했다.
올해에는 △첨단 과학과 사회 발전의 함수관계 △개발도상국의 과학 정보 소외 △환경문제 △생명윤리 등을 화두로 삼아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세계 60개국 500여 명의 과학기자가 참가, WCSJ가 최대 규모의 과학 언론인 행사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 캐나다 퀘벡정부가 WCSJ를 자국의 과학기술력과 투자의지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활용하기 위해 별도의 전시공간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 같은 변화에 힘입어 스페인, 중국, 호주 등 5개국이 차기 WCSJ 유치전에 나섰으며 이사회를 통해 호주로 확정됐다.
몬트리올(캐나다)=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많이 본 뉴스
-
1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2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CI도 나왔다”…롯데케미칼-HD현대케미칼 통합법인 출격 준비
-
6
삼성전자 SAIT, AI 반도체 '초미세 배선 저항' 난제 풀 기술 구현
-
7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8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
9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10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4.4조원 매각…투자재원 마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