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이중나선구조의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노벨상을 받은 영국 과학자 모리스 윌킨스가 5일 8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그가 타계 직전까지 봉직했던 런던 킹스칼리지의 대학 동료들은 6일 사망소식을 발표하면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과학자중 하나였다”고 고인을 애도했다.
윌킨스는 X선 회절 기법을 이용해 DNA 구조를 밝혀낼 수 있음을 처음으로 밝혔으며 지난 50년대에 이 방식으로 전례없이 선명한 DNA 구조 영상을 얻는데 성공했다.
윌킨스는 이같은 업적으로 프란시스 크릭과 제임스 왓슨의 DNA 이중나선 구조 규명의 길을 열어준 것으로 평가받아 이들과 함께 1962년 노벨상을 공동 수상했다.
이규태기자@전자신문 ,klee@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기고] AI를 탑재한 디지털 트윈, 물리 세계를 통제한다
-
2
[정구민의 테크읽기] '파리모터쇼'로 보는 중국의 공세, 유럽의 위기와 우리의 과제
-
3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4
[사설] K증시, 충격을 경쟁력으로 메우자
-
5
[ET시론] 딥테크가 만드는 산업 구조의 다양화와 제2·제3의 성장축
-
6
[데스크라인] 모두의 창업 2기, 다시 서는 희망의 사다리 돼야
-
7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11〉사이버공격의 시대, 정보보안 일자리가 부상하는 이유
-
8
[리더스포럼] AI와 1인 유니콘 시대 도래:솔로프러너 육성
-
9
[테크 차이나] 기계를 팔고 끝나지 않는다…중국 '서비스형 제조' 수익과 책임
-
10
[ET시선]삼성바이오 노조, 글로벌 CDMO '골든타임' 무게 알아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