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및 LCD 전공정장치 전문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은 유럽 굴지의 반도체 회사와 300㎜ 원자층 증착장치(Atomic Layer Deposition·제품명 EUREKA)의 추가 공급계약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주성은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이 유럽 반도체 회사에 장비를 공급해 양산 평가를 받은 바 있으며 장치 성능의 검증완료로 이번에 추가 수주로 연결돼 유럽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게 됐다.
주성은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면서 지난해 30%에 불과하던 해외매출 비중을 50%로 늘렸고 미국, 대만, 중국, 유럽, 일본 등으로 고객을 다변화하고 있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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