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투자증권은 5일 IT 분야의 단가인하 추세로 향후 중소형 IT업체들의 실적이 차별화될 것이라며 독자기술과 수익성을 확보한 7개 종목을 유망 종목으로 추천했다.
한누리증권은 △신규 사업을 추가하여 향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는 이라이콤·알티전자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고 기술력이 뛰어난 신화인터텍·네패스·에프에스티 △거래선이 다양한 넥스콘테크놀러지·이앤텍 등 7개 종목에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김성인 연구원은 “내년 1분기부터 IT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나 후방업체에 대한 단가인하 압력은 지속될 것”이라며 “독자기술을 확보해 단가인하에 대한 부담이 적거나 외형은 물론 수익성도 함께 향상될 수 있는 중소형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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