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팸 차단 및 메시징 솔루션 전문기업 쓰리알소프트(대표 유병선)기 일본 현지법인(대표 나카무라 마사토)을 통해 한국의 IT기업들에게 현지 법인 설립 과정 등을 자문하게 될 ‘일본창구’ 사업에 나선다.
‘일본창구’는 쓰리알소프트가 지난 2000년 일본 법인을 설립한 이후 축적한 현지 경험을 토대로 △ 한국 IT기업의 일본법인 설립 지원 △ 판매망 소개 △ 우수 인원 확보 서비스 △ 상품 마케팅 리서치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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