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가비아·옥션·아카데미정글 등 인터넷 3사가 공동으로 인터넷 쇼핑몰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창업센터를 개설했다.
도메인·호스팅 전문업체 가비아(대표 김홍국 http://www.gabia.com)는 옥션·아카데미정글과 공동으로 ‘네이버 인터넷 창업서비스(http://eshop.changup.naver.com)’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인터넷경매 1위 업체인 옥션은 경매 창업정보와 경매무료등록 쿠폰을 제공하며 인터넷 교육 전문업체인 아카데미정글은 홈쇼핑 MD출신의 전문강사를 모아 창업 교육센터와 창업상담실을 운영한다.
또 가비아는 쇼핑몰호스팅 솔루션인 빌트인몰 서비스와 다양한 창업콘텐츠를 제공하는 동시에 ‘네이버 인터넷창업센터’의 총괄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네이버 인터넷창업센터’는 다양한 검색통계를 이용해 각 창업아이템의 성공전망을 예측하는 창업 아이템 지수를 월별로 발표하며 쇼핑몰통계를 이용해 아이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한다. 또 종합쇼핑몰과 홈쇼핑 MD들이 아이템별 상품소싱과 마케팅 전략 등 노하우를 공개하는 아이템 분석컬럼, 각 창업단계별 전략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가비아 원광윤 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 창업을 결심한 쇼핑몰 예비 창업자들이 창업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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