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치티(대표 탁승호)는 한국인삼공사의 ‘재고 및 유통관리 정보화 시스템’ 종합 설계를 완료, 이달 중 시스템 구축 작업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인삼공사가 올 하반기 전국적인 프랜차이즈사업을 시작하면서 생산 이력 관리를 비롯해 재고 및 생산관리, WEB-POS, 유통 관리, eCRM, 매장 영상관리, 수출품 진품관리 업무를 포함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에스에이치티가 개발한 타임바코드 시스템(기존바코드에 제조일시·유통기한을 기록한 새로운 바코드체계)을 적용한 공급망관리(SCM) 솔루션 ‘슈퍼 맨(Super Man)이 적용된다.
이 솔루션은 유통기한이 한정된 식품에서도 실시간으로 재고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수요 공급의 최적화는 물론 식품 폐기율 감소, 경과시간별 할인판매, 식품의 생산이력관리, 유효기간 디지털 자동관리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게 한다.
에스에이치티는 스피드칩, 삼미정보통신, 아스템즈, 아이마스, 다림비젼, 매카트로, POS 전문업체 등 각 솔루션 업체들과 협력 체제를 구성해 본 프로젝트의 7개 시스템을 세부적으로 설계하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SW 많이 본 뉴스
-
1
보안인증 없는 구글폼…개보위 사업에 쓰였다
-
2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3
구글 딥마인드 “2년 내 대형 AI 보안사고 우려…국제 표준 시급”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티오리, AI 해킹 도구 탐지 룰셋 무료 공개
-
6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7
애플에 피소된 오픈AI, 기밀 유출 역공…맞소송 검토
-
8
2100억 규모 DR 본사업 궤도…13개 시스템 사업자 선정 돌입
-
9
[ET톡] SW 생태계 대대적 재정비해야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