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e러닝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기반 구축을 위해 관련 전문 인력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
산자부는 지난 7월 말 시행에 들어간 ‘e러닝산업발전법’의 지원을 위해 ‘e러닝전문인력양성과정’을 신설하고 한국e러닝산업협회(회장 장일홍 http://www.kelia.org)를 통해 6일부터 14일까지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이달 25일부터 12월 24일까지 총 60 여명에 대해 e러닝 기획·설계에 필요한 실무 지식을 온라인으로 교육하는 것으로, 교육 수료생들은 e러닝 관련 업체에 100% 인턴 사업으로 취직하게 된다.
산자부 전자상거래과의 한 관계자는 “지난 7월 말부터 실시된 e러닝산업발전법에 따라 시범적인 성격의 전문 인력 양성 사업에 첫 착수하게 됐다”며 “기업의 e러닝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도 한국사이버교육학회를 통해 연내 추진하는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수강 희망자는 한국e러닝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신청하면 되며 서류전형 및 면접을 거쳐 교육 대상으로 최종 선발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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