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렉트론(대표 채인철)은 최근 미국의 아이실론시스템사와 판매대리점(Smart Gold Distributor)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 중순부터 이 회사의 네트워크 스토리지 제품인 ‘인텔리젠트 클러스터-스토리지(IQ 시리즈)’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IQ시리즈는 분산형 파일시스템인 ‘OneFS’와 클러스터 아키텍처 기반으로 스토리지를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노드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용량을 증설할 수 있다.
서울일렉트론은 대량의 콘텐츠를 취급하고 있는 방송, 통신, 엔터테인먼트와 출판 시장, 의료, 대학 및 연구기관과 제조업, 데이타센터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벌일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내년에 5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사진 : 채인철 서울일렉트론 사장(왼쪽)과 톰 페티그루 아이실론 글로벌세일즈파트너 부사장이 파트너 계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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