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설비·계측기기 자회사인 소니메뉴팩처링시스템즈(SMS)가 해외사업을 강화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SMS는 지난 4월 통합한 3사 가운데 2사의 유럽 거점을 연내 통합하고 중국에도 판매·서비스 거점을 신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 50억엔이었던 해외 매출을 내년까지 300억엔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우선 영국과 독일의 판매거점을 통합해 전 제품을 취급하는 유럽 핵심기지로 육성한다. 중국에서는 지금까지 일본인 직원이 현지 출장을 통해 영업, 서비스를 지원해 왔으나 2∼3개 정도의 주재원 사무소를 설치해 총 6명 정도가 상주하는 체제로 바꿀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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