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선국관리사업단(KORA)은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KARL)과 공동으로 오는 10일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어섬에서 ‘전국 필드(Field) 대회’를 개최한다.
아마추어 무선통신의 활성화를 통해 전파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아마추어 무선사를 비롯해 약 2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는 △재난통신지원단 활동사례 발표 △무선방향 탐지대회 △무선국 공개 운용 △아마추어 장비 및 부대품 자작대회 △HAM 통신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또 희귀 QSL카드 및 아마추어장비 전시회, 장비 정크시장, 전국 지부별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무선관리단 관계자는 “아마추어무선은 개인의 취미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국가 홍보와 비상·재난시 긴급통신 등을 지원해 인명과 재산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이동전화와 인터넷의 영향으로 위축된 국내 아마추어무선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지연기자@전자신문, jyjung@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4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5
[MWC26] 삼성, 日 이통 3사에 통신장비 공급…라쿠텐도 뚫었다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MWC26] 디카폰에서 초경량 폴더블까지...스마트폰 하드웨어 혁신 경쟁
-
9
펄어비스 '붉은사막', 중국 17173 어워드 '가장 기대되는 게임' 수상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