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머로 변신한 꼬마마법사 ‘레미’를 휴대폰에서 만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업체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대표 김승욱)가 인기애니메이션 ‘꼬마 마법사 레미’ 기반의 모바일 리듬액션 게임 ‘드럼마스터 레미·그림’를 30일 KTF 멀티팩을 통해 선보였다.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업체 놀엔터테인먼트(대표 이규승)와 공동개발한 이 게임은 게이머가 직접 레미가 돼 마법당의 마녀 ‘마조리카’와 내기에서 빼앗겨 버린 마법당을 드럼 연주를 통해 되찾아야하는 미션으로 진행된다. 생동감 넘치는 리듬사운드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연주를 할 수 있으며 새로운 압축기술의 적용으로 1게임 안에서 총 9개의 서로 다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즉, 오락실의 드럼 연주게임을 손안의 모바일게임으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드럼마스터 레미’는 인기있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휴대폰 음향기술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색다른 원소스 멀티유스 모델이란 점에서 시장 반응이 주목된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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