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부정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컴퓨터어소시에이츠(CA)가 자사 직원의 5%인 800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 CA는 “이번 감원 조치는 마케팅과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가장 강도 높게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감원 조치는 900명을 줄였던 지난 2001년 10월 이후 최대 규모다. 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 정도 조치로는 1억1000만달러의 비용을 줄이려는 회사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며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욕주 아이슬란디아에 본사가 있는 CA는 이번 감원과 별도로 콜센터 인력은 증원하며 또 추가 경비절감을 위해 개발인력을 인도에서 아웃소싱할 예정이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7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8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