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연구원(K랩스·이사장 유재홍)은 디지털 케이블TV의 불법복제 방지를 위한 장치인증체계(Root-CA)를 구축을 위해 22일 한국정보인증(대표 강영철)과 시스템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23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인증업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이에 따라 11월초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K랩스의 디지털 케이블TV 인증 서비스는 셋탑박스 제조사가 인증서를 신청해 TTA가 시험인증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데까지는 최소 20∼30일이 걸리며, 이 테스트 결과에 대해 장치인증서비스 최상위 인증기관인 K랩스가 이상여부를 판단하는데 약 3일 정도가 소요된다. 또 최종적으로 한국정보인증이 인증서를 만들어 셋탑박스에 내재하기까지는 추가로 7일 정도가 소요된다. 유병수기자@전자신문, bj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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