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2004년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6시그마 부문에서 홈 네트워크 제품 중 ‘컬러 카메라 개발에 따른 저조도 특성개선’이란 과제로 동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원도 용평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 서울통신기술의 홈 네트워크 사업 팀 이지온(EZON) 분임조는 도어카메라에 센서를 부착, 야간에도 양호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다는 내용의 과제로 제품품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했고 비용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서울통신기술 측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업체들의 6시그마 전개기법과 추진효과를 배운 계기가 됐다” 며 “6시그마를 회사에 조기정착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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