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문화연구소(소장 김양은 http://www.cyberculture.re.kr)와 여성부는 ‘여성 친화적 사이버 공간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18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 서울시립 청소년 직업체험센터에서 ‘사이버공간과 여성’이라는 주제의 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여성 이용자들의 관점에서 사이버 공간을 평가하기 위한 자리로, 민경배 교수(경희사이버대학 NGO학과), 최정은정 강사(고려대 여성학), 강에스더 매비우스 미디어교육팀장 등이 각각 △한국의 사이버 문화 어떻게 봐야 하나 △사이버 공간은 여성에게 친화적인가 △사이버 공간 모니터링의 이해 등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문의(02)312-6869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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