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저작권관리(DRM) 전문업체 잉카엔트웍스가 모바일통합 솔루션 ‘넷싱크’를 유명 온라인 사이트에 잇따라 공급,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잉카엔트웍스(대표 안성민 http://www.netsync.co.kr)는 이달들어 온라인음악사이트 렛츠뮤직(http://www.letsmusic.com), 화상채팅사이트 클럽5678(http://www.club5678.com), 엔터테인먼트 포털 시즈모닷컴(http://www.cizmo.com), 천리안 음악사이트인 팝엠프(http://www.popamp.chol.com) 등을 통해 넷싱크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잉카엔트웍스는 또 이달중 네오위즈의 온라인 음악사이트 주크온(http://www.jukeon.com)을 비롯 내달까지 대형포털사이트 4곳, 온라인 음악 다운로드 사이트 2곳, P2P사이트 1곳, 온라인 방송국 1곳 등 모두 7개 사이트에 대한 ‘넷싱크’ 공급이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잉카엔트웍스의 구태형 팀장은 “‘넷싱크’는 서로 다른 DRM으로 암호화된 MP3 음악파일일지라도 ‘넷싱크 DRM’이 탑재된 휴대용 단말기로 전송할 수 있다”며 “이미 삼성블루텍, 거원시스템, 아이리버 일부 기종, 넥스트웨이 등 상당수의 MP3플레이어에 ‘넷싱크DRM’이 탑재돼 있어 호환성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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