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시스템즈의 CEO 존 챔버스 회장이 이달 20, 21일 이틀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이번 방한은 시스코시스템즈 창사 20주년과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창립 10주년을 맞아 이뤄졌으며, 방문기간에 한국의 IT현황과 세계의 네트워킹 현황에 대한 주요 오피니언 리더들과의 의견 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챔버스 회장 겸 CEO는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 기업문화를 이끌어 가는 능력, 따뜻한 마음과 직접 대화를 추구하는 경영방식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언론과 정부로부터 격찬을 받고 있으며, 지난 95년 1월 취임, 당시 120억 달러였던 연간매출을 약 189억 달러로 성장시켰다.
존 챔버스 회장은 기관투자가들에 의해 텔레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CEO’로 선정됐으며 텔레콤 매거진에 의해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스미소니언 재단의 ‘평생 업적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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