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사이버게임즈(WCG) 시범종목 ‘팡야’의 일본 대표 선발전에서 요시다 아쯔시(21), 도모노리 무슨하시(20) 등 4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로써 한국,일본,대만 3개국 팡야 대표선수가 모두 선발됐으며 이들은 다음달 10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결승전에서 최후 승자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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