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4일 LG전자의 ‘전면 흡·토출 유로구조를 가긴 시스템 에어컨 실외기 기술’을 비롯한 29개 기술을 2004년도 3분기 신기술(KT마크)로 최종 확정 발표했다.
KT마크는 국내 기업·대학·연구기관 등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구매알선·자금·조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는 전기·전자·소프트웨어 분야에서 13개, 기계 5개, 화학·생명 4개, 건설·환경 7개 기술이 KT마크를 받게 됐다.
과기부는 15일 서울 강남에 소재한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각 기업체 대표와 기술개발자 110명을 초청한 가운데 신기술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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