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시티(대표 홍원근)는 국내 최초로 외국 직배사인 소니뮤직과 음원 사용계약을 맺고 소니뮤직의 팝과 가요 30만곡을 자사 음악포털 뮤즈(http://www.muz.co.kr)와 싸이월드, 다모임 등 제휴채널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소니뮤직은 마이클잭슨, 머라이어캐리, 셀린디옹, 리키마틴, 조지마이클 등 세계 최정상 가수들의 음원을 확보한 외국계 대형 음반사다. 이미 BMG, EMI와 계약을 맺은 뮤즈는 현재 진행중인 워너뮤직, 유니버설뮤직과의 계약도 서둘러 국내 음악 사이트들 중 가장 많은 팝 음원을 서비스한다는 전략이다.
서혜식 이사는 “뮤직시티는 배경음악 서비스를 처음 시작하는 등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고 저작권자들에게 이익을 분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수익모델을 개발해 저작권자들이 음원을 믿고 맡기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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