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킷시스템즈코리아(대표 강종철 http://www.packet-systems.co.kr)가 미국 캐스피언네트웍스사와 계약을 맺고 플로우 기반 QoS 전용 라우터를 국내에 공급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신사업자 및 MSO 사업자용으로 공급 예정인 캐스피언사네트웍스의 ‘아페이로’는 라우터를 통해 전송되는 패킷을 플로우 기반으로 분석하고 QoS를 적용, 자동 포워딩함으로써 트래픽 대역폭 지연 문제를 해소한게 특징이다. IP망에서 ATM(비동기전송방식)망 수준의 서비스품질(QoS) 제공이 가능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패킷시스템즈코리아는 융합 환경 수용을 위한 광대역통합망(BcN) QoS분야의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강종철사장은 “캐스피언네트웍스의 아페이로는 플로우 기반 차세대 QoS 전용 라우터로 기존 라우터의 구조로는 제공할 수 없는 가입자별로 세부적인 QoS를 적용할 수 있는 전용 장비”라며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스피언네트웍스는 세계 최초로 인터넷 모델을 개발한 과학자 중 한 사람인 로렌스 로버츠 박사가 설립한 회사로 지난 4월 한국법인을 설립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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