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국내 처음으로 마이크로전기기계시스템(MEMS)과 관련된 저서 ‘MEMS 이야기’(출판사 KAIST 프레스)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은 MEMS를 주제로 기초부터 알기 쉽고 재미있게 쓰여져 있다. 복잡한 수식 없이 다양한 총천연색 그림과 사진으로 구성한 것도 장점이다.
저자인 윤준보 KAIST 전자전산학과 교수는 “MEMS가 무엇이고 어디에 쓰이는지, 또 어떻게 만들고 미래의 모습은 어떠할지 등 기술 전반을 다루려고 했다”며 “실생활에 널리 이용되고 있는 MEMS가 해외와는 달리 국내에는 아직 관련저술이 없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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